점심시간의 신사들........
페이지 정보
본문
2006년 어느날.........
등산복 차림의 어르신들이 센터로 들어오셨습니다.
"우리도 식사할 수 있어요?"라는 물음에 "그럼요~~^^"하고 대답한게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항상 점심시간이 끝나갈 쯤 오시는 산 어르신들........(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그렇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2~3분 오시던 분들이 이제는 10명 남짓까지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있습니다.
이제는 산 어르신들이 와야 점심시간 마감을 할 정도로 우리 센터의 중요한 손님이 되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는 것도 고마운일인데, 얼마전에는 센터 행사(사랑의 쌀모으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 센터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등산복 차림의 어르신들이 센터로 들어오셨습니다.
"우리도 식사할 수 있어요?"라는 물음에 "그럼요~~^^"하고 대답한게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항상 점심시간이 끝나갈 쯤 오시는 산 어르신들........(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그렇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2~3분 오시던 분들이 이제는 10명 남짓까지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있습니다.
이제는 산 어르신들이 와야 점심시간 마감을 할 정도로 우리 센터의 중요한 손님이 되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는 것도 고마운일인데, 얼마전에는 센터 행사(사랑의 쌀모으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 센터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