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청춘문화제 '청춘, 나를 만나다' 한글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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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8(금) 우리 복지관의 한글반 어르신들은
청춘문화제 '청춘, 나를 만나다'에 참여하였어요.
여러 해 동안 또는 올해 처음으로
한글공부를 시작해서 편지도 쓰고, 시도 만들고~
어르신들이 만든 한문장 한문장에는
사연과 감동이 있는 글들로
청춘문화제를 통해 발표도 하고 다같이 공감도 하는 뜻깊은 축제에
우리 한글반 어르신들고 함께 하였어요.
우리 한글반에서는 '김소도' 어르신이 대표로
어르신의 시를 발표하였고, 많은 박수도 받으셨답니다.
축제에는 지역 기관들의 축하무대로 인해
더욱 더 신나고 분위기 업업 되었어요~!!!
우리 역촌의 자랑, 한글반 어르신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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