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
역촌노인복지관은 전국 최초로
경로당을 노인복지관화하여
지역사회 내 다가가는 노인 복지를 실천하고자
2005년 7월 설립되었습니다.
고통의 날보다 보통의 날을 꿈꾸고
별일 없는 무탈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변화있으나, 변함 없이
노인복지를 꽃 피우고 빛나게 하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지역 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며,
도움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경로당을 노인복지관화하여
지역사회 내 다가가는 노인 복지를 실천하고자
2005년 7월 설립되었습니다.
지금
처럼, 늘 하던대로고통의 날보다 보통의 날을 꿈꾸고
여기
에서, 꿈이 현실이 되고별일 없는 무탈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변화있으나, 변함 없이
노인복지를 꽃 피우고 빛나게 하겠습니다.
우리
는언제나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지역 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며,
함께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여도움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우리 함께,
은평구립역촌노인복지관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