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과 유언장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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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에서는 11월 23일(수) 오후 14시부터 실버특강프로그램으로
<내 인생의 자서전 및 유언장 쓰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칫 두려운 소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어르신들의 살아오신 인생을 되돌아 보고 혹시라도 어르신들께서 생의 마지막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글을 남기시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녀들에게도 아주 귀감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 판도라의 대표님께서 자서전과 유언장을 어떻게 쓰는지? 공증은 언제 필요한지? 등의 어르신들의 궁금한것에 대한 자세한 질의 응답으로 이루어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에게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는 있는 유익한 정보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주) 판도라 임직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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