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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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법인산하 15개 시설의 간부직원 80여명과 함께 국가의 안녕과 법인을 비롯한 산하시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시설의 종사자와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무식 법회를 실시하였습니
다. 법인의 대표이사 서성운 큰스님의 법문과 도광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된 법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함께 거듭나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하며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이 사회복지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법문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커다란 변신을 시도하는 인덕원의 종합복지타운건설 계획이 부처님의 가피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역복지
를 넘어 이 나라 복지중심이 되기를 기원하며, 산하시설 전 직원 및 모든 인연이 있는 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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