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차 강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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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한해동안 수고해주신 사회교육 강사님과 주간보호소 강사님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뜻깊은 자리를 갖었습니다. 2007년의 아쉬움과 2008년의 좀더 발전된 강의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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