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내 부모님처럼 섬기고자 신개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지 어느덧 100일이 지났습니다. 이에 우리 시설에서 10월 13일 (화)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100일을 자축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지난시간을 돌아보고 어르신을 섬기는데 부족한 점이 없었나 하는 자기성찰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는 지금보다 더욱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자 하는 다짐의 자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