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석관장님.백광현.이종대사회복지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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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평구립역촌노인복지관
- 작성일 14-09-10 11:43
- 조회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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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역촌노인복지관이 있어서 엄마들에게 참 다행이다..란 생각을 갖고있는 1인인데요 대체휴일 확인하러 전화번호 검색하다 홈페이지 발견하고 들어온 김에 몇자 올려요~ 연세에 비해 성당.친구모임등 아직도 활동이 왕성하신 울엄마.. 그중에서도 복지관 프로그램이 젤 잼있다세요 매일 9시 넘어 나가셔서 저녁6시쯤 들어오시니 동네사람들은 울엄마 직장 다니시는줄 알정도네요 연휴라도 끼면 무척 아쉬워하시구요 복지관 친구분들도 상황은 비슷비슷하시다네요 다른 지역에 사시는 이모들이랑 통화하시는걸 들어봐도 비슷비슷한거같구요 저녁엔 그날 있었던 일들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세요 점심 반찬은 무엇이였고..맛은 어땠고..배식하시는 분은 어땠고 친구랑은 어떤 일이 있었고..어디를 다녀왔고..누구랑 누가 트러블이 있었고.. 새로 배운 스탭인데 본인이 젤 잘했고..그림은 소질이 없어 포기했고..컴터도 배우고싶은데 영어가 딸려 신청 못 했다..등등 아침엔 간식이랑 소지품 챙겨 즐겁게 노시다 오라 배웅하고 저녁엔 하루 일과를 들어주다보면 누가 엄만줄 모르겠지만 어쩌겠어요...세월앞엔 모든게 변하는 법이니...ㅎ 일상이 이러다보니 뵌적도 없는 수십명 복지관 친구분들.사회복지사 쌤들.봉사자님들의 이름.특징정도는 알게됬어요 저희끼리 말할때는 별명을 불러요 아~팔방미인이~ 그 잘생긴 넘이 그랬어~ 우리 종대가 그랬구나~....요렇게요 어느새 저나 엄마에겐 직원분들이 편하고 가족같은 느낌으로 마음 한편에 자리잡고 있었나봐요 팔방미인은 관장님..못하는게 없으신 만능인으로 복지관을 잘 이끌어주신다고 자주 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잘생긴넘은 백광현 사회복지사님..키도 크고 완전*100만배 잘생겼는데 엄청 친절하다 입에 침이 마를 정도세요 울엄마는 이민호같은 얼굴을 잘 생겼다시는데 사진상으론 잘 모르겠어서...확인하러 함 가볼까도...ㅋ 울종대는 이종대 사회복지사님..친절하고 막내아들.손자처럼 편하게 일처리를 도와주신다고 많이 좋아라하세요 복지관에선 선생님이라 부르지만 저희집에선 걍 막내아들.손자같은 울종대~랍니다 말 안해도 될거..말해줘야 알고 한번 말해도 될거..두번.세번 말해도 잘 못알아듣고 나이가 들수록 관용과 이해와 지혜대신 고집과 편견과 답답함이 자리잡아 가는 어르신들.. 정신연령은 아이처럼 내려가지만 아이처럼 무조건 이쁘지만은 않은 우리 부모님들.. 잘 챙겨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소명의식 없인 할 수 없는 직업 두가지 의사..그리고 또하나는..사회복지사라 생각해요 지식만 가지곤 할 수 없는 수입을 창출하는 직업이상의 직업..마음을 주는 일 역촌복지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참,저는 허현정어머니 딸이랍니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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